안젤리나 졸리 내한 이유

안젤리나 졸리 내한 이유

안젤리나졸리가 지난2일 오후 삼청동 한 고깃집에 마스크 등으로 얼굴도 가리지 않은 채 목격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안젤리나졸리는 현재 한 입양기관봉사로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데요, 평소에 입양에 관심이 많고 안젤리나졸리의 자녀들도 입양아 이기 때문에 안젤리나졸리가 봉사황동을 위해 조용히 한국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안젤리나졸리는 베트남에서 입양한 아들 팍스와 함께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아들 팍스는 안젤리나 졸리와 한국 입양기관 봉사를 통해 내리사랑을 실천할 예정으로 보여지는데요.  안젤리나 졸리가 고깃집에서 주문을 하는 것 뿐인데도 영화촬영하는 것 같다며 여전히 안젤리나졸리 미모에 대해 감탄을 하고 있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는 고깃집 외에도 카페에도 방문을 하였으며, 경호원도 대동하지 않고 나타나 더욱더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현재 안젤리나졸리는 어떠한 작품도 하지 않고 봉사활동을 하면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3일에도 페루 리마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해 난민들에게 관심을 가져달라 호소하여, 이번 안젤리나 졸리의 내한이 예멘 난민 때문일 것이다 라는 추측도 있었으나, 안젤리나졸리는 입양기관에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